2월 22일날 투어 했었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. 솔직히 아침에 문제 생겨서 기다리느라 너무 추웠는데 바로 대처해주시고, 가실 때 "죄송하다면" 와인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 사람도 다른 투어에 비해 적당하고, 좋은 분들 만나서 밥도 사주시거, 가는 도중에 프랑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네요. 그리고 가이드님들 얘기 하실 때 조곤조곤 설명 잘하시고, 센스가 엄청 좋으셨서요. 특히, 키 작으신 보조 가이드 누나가 모르는 거 있으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!!!. 강추합니다.ㅎㅎ